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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고관리자
  • 18-04-12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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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1] 부활의 신앙

부활의 신앙[Faith of Resurrection]_(요 20:11-18)
본문의 막달라 마리아는 귀신 들린 여자였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만나 고침 받고 예수님을 구주로 고백하고 따르게 됩니다.

막달라 마리아는 예수님의 무덤에 맨 처음으로 찾아온 사람으로 무덤의 문이 열려있는 것을 보고 처음에는 울고 서 있습니다.

그러나 부활하신 예수님을 첫 번째로 만나게 되고, 부활의 사건을 제자들에게 처음으로 전하게 됩니다.

어떻게 이런 일들을 할 수 있었습니까?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났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기 이전의 삶, 만났을 때의 삶, 만난 후의 삶이 어떻게 바뀌는지 알아봅시다.

1. 부활하신 예수님 만나기 이전의 삶 - 두려움, 실망
“마리아는 무덤 밖에 서서 울고 있더니 울면서 구부려 무덤 안을 들여다보니”(요20:11).

지금 마리아가 예수님의 무덤에 왔는데 예수님의 무덤을 막았던 돌문이 열려 있는 것을 보고 너무나도 무섭고 두려움에 울고 있습니다.

제자들도 예수님이 돌아가신 후 예수님을 못 박게 한 유대인들을 무서워하고 있었습니다.

“이 날 곧 안식 후 첫날 저녁 때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의 문들을 닫았더니…”(요20:19).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후 예루살렘을 떠나 엠마오로 내려가는 제자들은 실망한 모습입니다.

베드로와 다른 제자들은 갈릴리 호수로 가서 자신들이 이전에 했던 고기 잡는 일을 다시 시작하지만 빈 그물에 실망하고 있습니다.

부활을 체험하지 못한 사람들의 모습은 두려움과 실망입니다. 교회를 다닌다고 해도 자주 시험에 드는 사람들, 교회를 나왔다가 안 나왔다가 하는 사람들은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지 못한 사람들입니다.

문제를 만나면 낙심하며 자신은 기도를 해도 응답이 없다, 교회를 다녀도 소용이 없다고 말합니다.

2.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삶 - 감격
“예수께서 마리아야 하시거늘 마리아가 돌이켜 히브리말로 랍오니하니 (이는 선생님이라는 말이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를 붙들지말라 내가 아직 아버지께로 올라가지 아니하였노라 너는 내 형제들에게 가서 이르되 내가 내 아버지 곧 너희 아버지, 내 하나님 곧 너희하나님께로 올라간다 하라 하시니”(요20:16~17).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잠8:17).

마리아는 자신의 귀신들렸던 것을 고쳐주신 예수님을 너무나도 사랑했습니다. 그래서 로마병정이 지키는 예수님의 무덤에 겁도 없이 새벽 이른 시간에 찾아갔던 것입니다.

그리고 결국 부활하신 예수님을 첫 번째로 만나는 감격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 것이요 나를 만나리라”(렘29:13).

초대교회 성도들이 붙잡혀 와서 불에 태워죽고, 사자에 물려죽고, 십자가형을 당해도 당당하고 흔들리지 않을 수 있었던 것은 잠시 후에는 천국에 간다는 부활신앙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부활신앙을 가진 사람은 슬픔이 변하여 기쁨이 되고, 근심이 변하여 찬송이 되고, 절망이 변하여 소망이 되며, 고통이 변하여 즐거움이 되고, 두려움이 변하여 내 마음에 평안이 옵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요11:25~26).

3.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이후의 삶 - 부활의 증인됨
“막달라 마리아가 가서 제자들에게 내가 주를 보았다 하고 또 주께서 자기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이르니라”(요20:18).

‘이르니라’는 말을 성경에는 ‘앙겔로, 앙겔로스’라고 썼고 이는 ‘전달자’‘사자가 되어 기쁜 뜻을 전하다’라는 뜻입니다.

마리아가 주님의 위대한 부활을 전한 전달자가 되었고, 부활을 목격한 사람이 되어 부활을 증거하게 됩니다.

‘예수님이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셨다!’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하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선포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롬1:4).

예수님께서 공생애의 사역을 시작하실 때 하신 말씀은 ‘와서 보라(come& see)’였습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와서 보라 그러므로 그들이 가서 계신 데를 보고 그날 함께 거하니…”(요1:39).

그런데 부활하신 예수님이 마리아에게 하신 말씀은 ‘너는 가서 전하라(go & tell)’였습니다.

“…너는 내 형제들에게 가서 이르되 내가 내 아버지 곧 너희 아버지, 내 하나님 곧 너희 하나님께로 올라간다 하라 하시니”(요20:17).

부활(Resurrection)이라는 말은 회복(restoration), 부흥(revival)과 같은 맥락입니다. 부활하면 모든 것이 회복되고 부흥됩니다.

지금 당장은 좀 힘들어도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 회복되고 부흥하는 삶을 살기 바랍니다.

+ 나눔과 적용 +
1. 귀신 들렸던 막달라 마리아가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기 전과 후의 모습은 어떻습니까?
2. 개인적으로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났던 경험을 함께 나누어봅시다.
3. 회복되고 부흥되어 부활하신 예수님을 증거하기 위해 우리가 해야만 할 결단을 나누어봅시다.
4. 말씀을 통해 새롭게 깨닫게 되었거나 결단한 부분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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