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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고관리자
  • 18-04-22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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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5] 하나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하나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Make every effort to keep the unity]_(엡 4:1~6)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한 가족, 하나님 앞에 예배 드리는 한 식구입니다.

예수님을 믿으면서 하나가 되어야 하는 것은 마땅한 일입니다. 그러나 주일예배가 1부, 2부, 3부, 4부로 나누어져 있다 보니 같은 시간에 예배를 드리지 않으면 서로를 볼 수도 없고, 같은 시간에 예배를 드린다 해도 앉는 위치에 따라 서로를 볼 수 없습니다.

이것이 오늘의 교회를 허약하게 하는 하나의 이유입니다. 교회의 하나됨을 회복해야 합니다.

1. 성도는 근원이 ‘하나’입니다.
“하나님도 한 분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도다”(엡4:6).

우리는 유일하신 한 분 하나님을 믿습니다. 하나님은 온 세상을 창조하시고, 우리의 찬양과 예배를 받으시는 분입니다.

“주도 한 분이시오 믿음도 하나요 세례(침례)도 하나요”(엡4:5).

우리는 우리의 문제를 해결해주시는 중보자이신 예수님을 믿습니다. 구원의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 분 뿐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구원을 위해 친히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3일 만에 부활하셨습니다.

“몸이 하나요 성령도 한 분이시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받았느니라”(엡4:4).

우리는 성령 하나님을 믿습니다.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되시는 하나님은 오직 한 분이십니다.

우리는 한 분, 한 근원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의 같은 형제, 자매들입니다.

2. ‘하나’의 진리를 알아야 합니다.
첫째, 같은 성령으로 하나가 되었습니다.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엡4:3).

우리를 하나 되게 하신 분은 성령 하나님이십니다. 성령 하나님은 하나님을 알게 하고 깨닫게 하고 믿게 하시는 분입니다.

둘째, 같은 믿음으로 하나가 되었습니다.
“주도 한 분이시오 믿음도 하나요 침례(세례)도 하나요”(엡4:5).

성령의 도우심으로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생기고,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고백하게 됩니다.

우리는 세례(침례)로 하나님을 아버지로, 예수님을 구주로, 성령의 도우심을 고백하는 것으로 하나의 교회를 이룹니다.

셋째, 같은 결론에 하나입니다.
“몸이 하나요 성령도 한 분이시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받았느니라”(엡4:4).

예수님을 머리로, 예수님을 믿는 모든 성도들이 몸을 이루고 있습니다. 몸의 지체는 여럿이지만 한 머리에 붙어 있기에 한 몸인 것입니다.

우리는 같은 목적으로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목적을 위해 한 배를 탄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존재하는 것입니다.

3. ‘하나’를 지키려는 행동을 해야 합니다.
중국에 300명의 대가족이 살고 있는 집이 있어 황제가 어떻게 대가족을 이끌 수 있느냐 물었습니다.

그러자 한 글자를 써서 주었습니다. ‘忍’ 바로 ‘참을 인’ 글자였습니다. 사람의 체질이 다 다른 것을 이해해고, 부부도 서로 다른 것을 이해하고 인정해야 합니다.

부부도 마음을 맞추기 힘든데 교회의 수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마음이 모두 맞을 수 있습니까? 맞추기 위해 서로 노력해야 합니다.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엡4:3).

성경에서는 왜 하나가 되라고 강조하고 있습니까? 마귀가 싫어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마귀는 하나가 되지 못하게 흩어놓고, 혼자 떨어뜨려 놓으려고 합니다. 마귀는 갈라놓고 이간질시킵니다.

힘써 하나가 되려고 노력하지 않으면 불행한 결말을 맞이할 수밖에 없습니다.

에릭 프롬은 그의 책 ‘사랑의 기술’에서 인간은 하나가 되려는 본능이 있어서 단체를 만들고 모임을 만들고 조직을 만들지만, 한편으로는 하나됨을 깨뜨리려는 역기능이 도사리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비난을 하고 분쟁하고, 비평하고, 불만, 불평을 하는 나쁜 심보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인간의 이중성입니다. 이 역기능을 다스리지 못하면 결국 단체와 조직은 깨지고 맙니다.

하나가 되기 위해서는 온유하고, 겸손하며, 인내해야 합니다. 그리고 사랑해야 합니다.

“무엇보다도 뜨겁게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벧전4:8).

+ 나눔과 적용 +
1. 교회의 ‘하나’됨을 회복하기 위해 알아야 할 내용은 무엇입니까?
2. 교회의 ‘하나’됨을 회복하기 위해 해야 할 행동은 무엇입니까?
3. 교회 안에서 ‘하나’됨을 해치는 행동들을 나누고, 하지 않기로 결단합시다.
4. 말씀을 통해 새롭게 깨닫게 되었거나 결단한 부분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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