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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고관리자
  • 18-05-12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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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6] 축복은 순종으로부터

축복은 순종으로부터[Blessing comes from obedience]_(눅5:1~11)
5월이 되면 꽃들이 피어나기 시작합니다.
우리의 가정도 꽃 같은 가정, 향기 나는 가정이 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자녀들을 키우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자녀를 낳아 키워본 사람만이 겸손해진다는 말이 있습니다.

나무에게 최고의 영양가를 준다고 나무가 하루아침에 쑥쑥 자랄 수 있습니까?
20년, 30년을 두고 기다려야 합니다. 인내해야 합니다.

당장 결실을 보지 못한다고 애태우지 말고, 금방 열매가 나타나지 않는 다고 답답해하지 마십시오.
다만 기다리십시오. 반드시 하나님께서 열매를 맺게 하십니다.

본문은 갈릴리 바다 근처로 예수님을 따라 수많은 무리들이 몰려왔고 예수님이 그들에게 말씀을 전하시기 위해 그들과 조금 떨어지기 위해 배에 타게 되는데 그 배가 베드로의 배였습니다.

예수님이 말씀 하기를 마치시고 베드로에게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고 말씀하십니다.
베드로는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해서 그물을 던졌습니다. 그러자 그물이 찢어질 정도로 물고기가 많이 잡혔습니다.

이를 본 베드로는 두려워 예수님의 무릎 아래 엎드려
‘주여,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고백하게 되고, 예수님이 ‘네가 사람을 취하리라’는 말씀에 바로 예수님을 따르게 됩니다.

1.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
“말씀을 마치시고 시몬에게 이르시되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눅5:4).

예수님의 이 말씀은 어부로 살아온 베드로의 경험과 지식과 맞지 않습니다.
그런데 베드로는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했습니다.

“이는 내 생각이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의 길과 다름이 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는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의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음이니라”(사55:8~9).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고전2:5).

‘깊은 데로 가서 고기를 잡으라’ 내 생각에는 맞지 않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 때 승리의 삶을 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사는 사람에게 하나님은 함께 해주십니다.

2. 말씀에 의지하여 내가 그물을 내리리이다
“시몬이 대답하여 이르되 선생님 우리들이 밤이 새도록 수고하였으되 잡은 것이 없지마는 말씀에 의지하여 내가 그물을 내리리이다 하고”(눅5:5).

예수님과 베드로의 생각에는 세 가지의 차이가 있습니다. 아침에는 물고기들이 없는 때입니다.
갈릴리 호수는 2백미터 깊이의 호수로 헐몬산에서 흘러내려온 차가운 물인데 물고기들은 20미터의 얕은 곳, 따뜻한 물에 있습니다.

베드로는 지금 밤새껏 그물을 던져 피곤해서 더 이상 그물을 던질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베드로는 모든 것을 제쳐두고 예수님의 말씀만 의지했습니다.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요15:7).

김춘근 장로님은 미국에서 정치학 박사로 미국 3개 대학에서 40여년 교수를 역임하고, JAMA(북미주 예수 대각성운동)의 설립자 및 이사장입니다.

그가 쓴 책 ‘와이 미(Why me)?’에서 그는 자신이 힘들게 미국에 가서 정말 독하게 정치학을 공부하고 박사가 되고 최초의 유색인 교수가 되었고 학생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는 교수가 되어 이제는 살만해졌는데 어느날 간경화로 시한부 선고를 받게 됩니다.

그가 하나님께 왜 자신에게 이런 고통을 주시느냐 묻기 위해 산속의 기도처로 갑니다.

기도 중에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께 철저하게 회개하고 나서 기적적으로 고침 받았습니다.
불평의 ‘왜 나에게’를 하나님께 외쳤다면 이제는 감사의 ‘왜 나에게’ 를 외치게 되었습니다.

왜 하나님이 나를 택하여 이런 축복을 주시는지 감사하다는 것입니다.

3. 고기가 많아 그물이 찢어지는지라
“시몬이 대답하여 이르되 선생님 우리들이 밤이 새도록 수고하였으되 잡은 것이 없지마는 말씀에 의지하여 내가 그물을 내리리이다 하고 그렇게하니 고기를 잡은 것이 심히 많아 그물이 찢어지는지라”(눅5:5~6).

그물이 찢어지는 것은 그물이 작을 때입니다. 용량이 커야 합니다. 내 마음의 그릇이 커야 합니다.
작은 것에서 전전긍긍하지 말고 ‘그럴 수도 있지’ 마음이 큰 그릇이 되길 바랍니다.

“네 재물과 네 소산물의 처음 익은 열매로 여호와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 창고가 가득히 차고 네 포도즙 틀에 새 포도즙이 넘치리라”(잠3:9~10).

말씀대로 순종할 때 반드시 복된 역사가 일어납니다. 순종에는 조건이 없고 핑계가 없습니다.
순종은 무조건입니다. 수많은 어부가 있었으나 베드로가 귀한 것은 말씀에 순종해서 예수님을 따랐기 때문입니다.

금방 무엇이 이루어지지 않을지라도 순종하며 끝까지 하나님만 의지할 때 아름다운 소식, 귀한 열매가 반드시 나타납니다.

+ 나눔과 적용 +
1. 베드로는 어떻게 그물이 찢어질 정도의 고기를 잡을 수 있었습니까?
2. 현재 내 생각과 다르게 순종을 요구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은 무엇이 있습니까?
3. 불평의 '왜 나에게?'에서 감사의 ‘왜 나에게!'로 외치게 되었던 일화를 나눠봅시다.
4. 말씀을 통해 새롭게 깨닫게 되었거나 결단한 부분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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